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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및 소식
| ■ 2019년 8월 세인트마리 월례조회 ■ | |
| 날짜 : 2019-08-02 | 조회수 :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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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한층 더 무더워진 8월!! 그런 무더운 8월이 된 첫번째날~
세인트마리 여성병원의 8월 월례조회가 있었습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원분들께서 참석하셔서 7월 한달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칭찬과 더불어 반성의 시간을 갖았습니다.
여러분들이 내어주신 소중한 의견을 한달동안 모아서 개선할 점들과 수고하신 직원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리고 있는 월례조회!!
다방면 최선을 다하도록 지금보다 더욱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월례조회가 끝난 뒤에는 세인트마리 여성병원의 제 5차 CS교육이 있었습니다^^
항상 유익한 내용이 가득한 CS교육!! 이번 교육에는 서로간의 협동 및 지원적인 관계에 대해 교육을 받았습니다~~
사람이란 본래 혼자 살아가는 동물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사람을 사회적 동물이라고도 하죠^^ 즉, 본인의 사회적 이익 또한 (본인의 능력 향상과 본인의 지위 향상등) 혼자서는 이루어낼 수 없죠~ 상호간의 협력과 노력이 있어야 본인 개인의 득 뿐만아니라 상호간의 이익이 창출됩니다^^
예를들어 한 회사에 A라는 팀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A팀에게 한 프로젝트를 맡겼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하기 위해서 A팀의 팀장은 발벗고 팀원들을 위해 힘씁니다 자신 없어하는 부하 직원이 눈에 띄이면 격려하며, 업무를 어려워하는 직원에게는 밤새워가며 차근차근 업무에 대한 지식과 스킬을 공유해줍니다. 덕분에 직원들은 힘을 얻고 정말 열심히 프로젝트에 임하게 되고 그 결과 프로젝트는 대 성공을 이뤄냈고 덕분에 A팀 직원들은 큰 성과금을 얻습니다. 그리고 A팀의 모든 직원들은 이 공을 수장인 A팀장에게 돌리며 박수를 보냅니다. 회사의 회장은 이 모습을 지켜보며 A팀장의 능력을 인정하여 승진을 시켜줍니다.
자! 여러가지의 이익이 보이시죠?^^ 회사입장 :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이익 발생 A팀장 입장 : 직원들을 독려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얻어 낸 후 승진을 하게 됨 A팀 직원들 : A팀장의 도움을 받아 열심히 프로젝트에 임함으로서 좋은 결과를 얻어 큰 성과금을 얻어냄
위 같은 내용을 교육받으면서 마지막에는 원내 직원들이 직접 뽑은 Win-Win Giver 발표가 있었는데요~
윈윈기버란 다른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하며 자신의 이익 도모에도 적극적이며 자신의 이익보다 조직 전체 이익을 먼저 교려하고 기여하며 상대방의 공로를 먼저 떠올리고 축하해주는 사람들을 뜻한답니다~~
세인트마리 여성병원의 직원 분들이 직접 뽑아주신 윈윈기버는 . . ?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이렇게 세인트마리 여성병원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위해 열심히 배우고 또 배우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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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 - Win giver
가장 추천인이 많았던 저희 송연미 조리원장님~~~
그리고 항상 유쾌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장동규 원장님
친절의 끝판왕 병동에 계셨던 모든 분들이 입이 마르게 칭찬해주시는 ~ 변미경 선생님
항상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해주시는 김강섭 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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