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7월 선생님 처음뵙고 아기의 심장소리를 듣던날부터 낳는날까지..나이가많은 산모인지라 걱정이 많았는데 매번 검진때마다 괜찮다고 안심시켜주시고, 언제나 친절한 미소와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듣던대로 진심으로 좋으신분 이라는게 느껴지는 나의 주치의쌤~👍
첫아이를 임신하고 선생님을 만난건 우리아이만큼의 큰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 챱쌀이~ 잘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조리원에서도 제일 쌩쌩하네요ㅋ 그리고 지금 출산휴가중이신 담당간호사님! 멀리서 온다고 혹시나 제가 힘들어할까봐 매번 걱정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항상 마음편히 다닐수 있었어요..꼭 순산하시길 바랄께요~ 김태형쌤,간호사님..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순산할수 있도록 큰힘이 되어주신 분만실 간호사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출산이 좋은기억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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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성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