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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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주김동주원장님 분만실에 양현미쌤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 날짜: 2018-04-23
첫째와 둘째 터울도 나고,
나이도 많은 ....

첫째때 제왕절개 그리고 요번에 자연분만(VBAC)으로
둘째를 낳았습니다.

만약 제가 김동주 원장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자연분만은 어려웠을듯 합니다.

분만실에서도 오랜시간 진통할때 격려해주시고
알려주시고 힘이되어주신 양현미 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나이많은 산모가 4키로 넘는 아이를 건강게
순산할수 있도록 격려와 의지를 주신
김동주 원장님과 양현미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건강하고 마음따뜻한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