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째는 인천에서 출산하고 이사로 수원으로 오게 되었어요~😁 둘째 임신을 하게 되었고 사실 집이랑 제일 가까워서 세인트마리 여성병원을 오게 되었어요 수원맘카페에 정은진과장님 추천을 해주셔서 주치의 선생님으로 결정하였어요. 정은진과장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엄마같은 상냥한 설명과 응대로 둘째임신 후 너무 힘들었지만 따뜻한 말로 매번 응원해주셨어요 임산부로써 주치의선생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참 중요한거 아시죠??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네요 최고! 아쉽게도 휴진날 신호가 와서 출산은 심아라과장님이 아이를 받아주셨어요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의 출산환경은 처음이였어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지혜님 저랑 같이 해봅시다 해보죠^^" 이멘트가 왜아직도 설레이죠? 너무 잘한다며 격려해주시며 밝은 분위기 속에서 무사히 순산할 수 있었어요 두분다 너무 감사합니다 + 정은진과장님 간호사님 성함 기억이 안나는데요 상냥하고 자세하게 매번 설명해주시고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세분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세인트마리여성병원에서 너무 만족스러운 출산이였습니다❤️
---------------------------- 세인트마리 여성병원 네이버카페 린맘잉님께서 작성해주신 감사글입니다. 원본: https://cafe.naver.com/saintmaryclinic/10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