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임신확인부터 출산까지 쭈욱 잘이끌어주신 서경윤과장님!
무뚝뚝한 분인것같지만ㅋ 자상하시고 농담도 잘하시고,
진심으로 출산을 잘 할수있도록 계속 응원해주시고,
그래서 분만실에서 못한다고 난리를 쳤는데도 끝까지
용기주시고 이끌어주셔서 진짜 자분이란걸 했네요〰️
분만실 간호사선생님들도 제가 너무 울면서 못한다고 할때
한결같이 할 수있다고 용기주셨는데 너무 아파서 그땐진짜
다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낳고보니...너무 창피했지만
한분한분 다 감사드립니다👍🏻
첫 출산이라서 모르는것도 너무 많고, 무섭기도하고 했는데
잘알려주시고ㅋ 쉬는날 이신데도 끝까지 제출산까지 책임져주셨어요ㅋ진짜감동이에요👏🏻👏🏻👏🏻
둘째를 혹시라도..혹시라도 다시 낳는다면ㅋㅋ
서과장님께 다시 올거에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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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마리 여성병원 네이버카페 sunpila님께서 작성해주신 감사글입니다.
원본: https://cafe.naver.com/saintmaryclinic/106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