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9월이 시작된지 벌써 3일째네요!! 
장마가 완전히 끝난 줄로만 알았는데 비가 또 추적추적 내리네요~ 다행히 아침 일찍부터 내리지는 않았던지라 매월 첫 번째 월요일에는 평소보다 일찍 출근하는 세인트마리 식구들이 출근하시기에 조금 편했을 것 같아요^^ 비가 내리기 전!! 이른 시간에 모인 우리 세인트마리 직원 여러분들은
8월 한 달을 돌이켜보고 9월을 맞이하는 월례조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동주 행정원장님의 뜻깊은 말씀과 더불어
마지막으로는 간호과장님의 부서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세인트마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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