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생명 존중의 가치 실현, 우리의 미래인 아기와 엄마에 대한 사랑,
최적의 의료를 통한 고객만족, 직원과 함께 성장 발전하는 병원

공지 및 소식

공지사항 상세보기
[뉴스포인트] 고령 산모 '브이백'.. 사전 검사는 기본!!
날짜 : 2019-07-30 조회수 : 45


[칼럼] 고령산모 '브이백'..사전 검사는 기본

 

 

 

 세인트마리여성병원 김태형 원장  | 승인 2019.07.30 07:00 |



최근 결혼의 평균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만 35세 이상의 고령임신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또한 출산을 앞둔 산모의 경우, ‘자연 분만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

과거에는 첫째를 제왕절개로 분만한 경우, 둘째의 분만은 선택의 여지없이 제왕절개만 가능했다.

그러나 지금은 브이백 출산이 가능하다.

브이백(VBAC)은 ‘제왕절개 분만 후 질식 분만(Vaginal Birth After Cesarean Section)’의 약자로,

과거에 제왕절개로 출산한 산모가 이후 자연분만으로 아기를 낳는다는 뜻이다.

브이백 성공률은 평균 70~8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약 20~30%는

진통을 하다가 수술을 하기도 하고, 약1%는 자궁파열로

산모와 아기에게 위험한 상황이 일어나기도 한다.

성공적인 브이백 분만을 위한 체크사항을 알아보면. 첫째 정확한 진단과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이전 출산 시 제왕절개를 한 이유와 수술 진행 과정 등을 자세히 전달하여 상담해야 하며,

정기적인 검진 시 태아의 크기 및 산모의 골반상태를 확인한다.

이전 출산 시 ‘역아’로 제왕절개를 했던 경우는 성공률이 높은 반면,

진통하다가 진행이 멈춰 수술했던 경우는 평균 성공률이 낮을 수 있다.

둘째, 정상범위 체중 유지가 중요하다. 산모와 태아의 체중조절에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출산을 앞두고는 식이 조절도 필요하다. 정상 체중인 경우가

BMI(체질량지수) 30 이상인 비만 산모에 비해 높은 성공률을 보인다.

셋째, 적절한 운동은 필수다. 출산 예정일 전에 자연 진통이 온 경우 성공률이 높으므로,

적절한 운동으로 자궁에 자극을 주어 자연 진통을 촉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의료진과 의료시설을 체크해야 한다.

자궁 파열 등 위험요소를 대비하여 숙련된

산부인과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 후 시행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잘 대처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추었는지도 체크해야 하는 부분이다.

고령 임신이라고 하여 자연 분만이 어려운 것은 아니다.

또한 고령 산모도 브이백 출산이 가능하다,

골반 상태에 대한 사전 검사와 태아의 크기 및 자궁 상태를 확인하는 초음파 검사 등

꼼꼼한 검사를 선행한다면 안전한 브이백 출산이 가능하다.

글 : 세인트마리여성병원 김태형 원장

출처 : 뉴스포인트(NewsPoint) http://www.pointn.net/news/articleView.html?idxno=13298

 

 

 

 

 

 

 

 

 

  • 성빈센트병원
  • 서울성모병원
  • 아주대학교병원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강북삼성병원
  •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병원정보

주소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197번길 70 ( 구주소: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1109-2 (우) 16391 )
대표전화 : 031 289 3000  |  야간분만 및 응급환자 직통전화 : 031 297 3040  |  E-mail : saintmary06@naver.com
상호 : 세인트마리 여성병원  |  대표자 : 김기범,김동주,손호정,장동규  |  사업자번호 : 208-99-00909
COPYRIGHT(C) ST.MARY'S. ALL RIGHTS RESERVED.